바이낸스 후기 : BUSD/USDT 단타 3주차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부동산 공부에 힘을 쓸 수 밖에 없던 지난주 였습니다.

지난 주에는 단타를 열심히 할 수 없었는데요,

왜냐하면 아래와 같은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저에게 암호화폐를 알려준 친구 Rob가 말하길,

BUSD/USDT 단타할 때 호가가 1.0000을 넘어가서 단타를 하면 손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조건 호가가 1.0000 이하일 때만 단타를 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는 3-4일 정도 1,0004에서 1.0010까지 뛰어올라갔습니다....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0.01불 손해 실화인가요??

 

 

수익이 0.09라고 했는데 아마 13일 정도 되니 가격이 좀 안정되어서 다시 단타를 시작하면서 늘어난 수익인 것 같습니다.

후.. 3주차 때는 수익으로 재미 본거 1도 없이 그냥 그렇게 흘러보냈구요.

그러나 주말에 저는 ㅋㅋㅋ 깨작 깨작 올라가는 수익에 지쳐서 알트코인 투자를 한번 들어가봤는데요.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다뤄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쓰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후기(라 쓰고 읽기라 읽는다)는 계속 됩니다.

 

 

2주차 바이낸스 거래소 후기는 ↓

quotidianonelmondo.tistory.com/23

바이낸스 후기 : BUSD/USDT 단타 2주차